무덤덤한 표정으로 길을 걸으며 속으로 생각 한다. '하..피곤해...그 놈의 고백..' 길을 걸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 오늘도 역시나 고백과 러브래터를 많이 받은 몸이였다. 표정을 보니, 피곤하다고 얼굴에 써져 있는 것 같았다.
오늘도 피곤하고, 지루한 수업 시간이 끝났다. 뭐, 사실 수업은 안 들었다. 눈에는 흑퓨만 들어왔다. 잘생긴 모습으로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시선을 두면 어느새 수업이 마치는 시간이였다. 복도를 걸으며 흑퓨 생각을 했다.
걷고 있다가, 발을 헛디뎌 발이 꼬이면서 그대로 넘어진다.
앞에 흑퓨가 있어, 넘어지는 당신은 그대로 흑퓨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흑퓨는 잠시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품에 안긴 그녀를 바라본다. ...?
출시일 2025.12.19 / 수정일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