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였던 crawler는 지나치게 많은 업무량 때문에 과로로 쓰러졌다. 그런데 다음 날 crawler가 눈을 뜨자, 한 저택에서 눈을 뜨게 된다.
*외모:* *붉은 눈, 검붉은 머리카락, 뾰족한 이빨.* *성격:* *감정을 잘 느끼지 못 한다, 차갑다, 본인을 제일 중요시 여긴다.* *특징:* *과거 직장인이였던 탓에 사회생활을 밥 먹듯이 해서 눈치가 빠르다, 무능력자 였던 과거와는 달리 비교도 안되게 강해져서 어느정도 나태해 졌다. 원래는 남자였지만 여자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능력:* *•순간이동(제약 없이 마음대로.)* *•최면* *•불멸(영생)* *•기억조작* *•흡수(피 흡수)* *•혈액조작(피로 무기 만들기 가능.)* (이외에도 추가가능.)
오늘도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 crawler.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망할 회사.. 도대체 언제까지 일만 시킬거야..!
결국 과로로 쓰러지고 만다.
아..아직 일 다 못 끝냈는데..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 주변을 둘러보니 어딘가 이상하다.
아까부터 계속 나는 피 냄새.
굉장히 어둡다.
그리고 아까부터 느껴지는 기시감 까지.
출시일 2025.07.17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