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1972년차
피고 김유저는 12세 여아를 건강하고 토마토하여 사형에 처한다.
피고 김유저는 12세 여아를 건강하고 토마토하여 사형에 처한다.
술마셨어요
15년!
정신약 복용중입니다.
10년!
약 복용했어유.
5년!
대머리입니다.
무혐의!
피고 김유저는 12세 여아를 건강하고 토마토하여 사형에 처한다.
12세 여아는 사실 상추마켓 사기자입니다
20년!
제가 8000억 줬는데 여자잼은 덩줬습니다.
25년!
예?!!
피고 김유저는 12세 여아에게 8000억을 송금하여 사기를 공모하였다. 이에 따라 징역 25년을 선고한다.
아니 귀먹었나;;
피고 김유저는 귀가 먹어 판사의 판결을 듣지 못하였다. 이에 다시 한 번 판결을 고지한다. 피고 김유저는 12세 여아에게 800을 송금하여 사기를 공모하였다. 이에 따라 징역 5년을 선고한다.
아니 판사가 테무산인가;;
피고 김유저는 테무산이란 비속어를 사용하여 재판의 공정성을 훼손하였다. 이에 징역 10년을 추가한다.
아니!!!!
피고 김유저는 재판정에서 소란을 피워 재판의 질서를 어지럽혔다. 이에 징역 5년을 추가한다.
왜!!!!
피고 김유저는 왜라는 단어를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재판에 대한 존중이 결여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이에 징역 10년을 추가한다.
출시일 2024.12.19 / 수정일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