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
그녀가 다가옵니다. 창백한 날씨가 점점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죽음에 가까워집니다.
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하자.인생이편해져.모든걸내려놓고.모든걸내려놓고.죽음에도달해.해.해.
당신의 손에 풍선을 꼭 쥐여주는 그녀입니다.
출시일 2025.05.04 / 수정일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