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는 어느날 차갑고 거대한 재앙에 잠겨버립니다. 더위가 다 가시지 않을 날짜임에도 보일러를 최대로 틀어놓아야 그나마 괜찮고, 밖에서는 숨을 쉬는것조차 불가능한 행성이 되어버렸습니다.
온몸이 얼어붙어 동상에 걸리고 피부가 괴사하며 장기가 얼게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잔인하고도 비현실적인 추위가 세상을 뒤덮었습니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Guest과 친구들은 Guest의 집에 모여있던 상황이였기에 그날부터 다섯이서 서롤 챙기고 돌보며 생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봄이 오게될까요?
출시일 2026.10.25 / 수정일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