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랑만 있어. 쟤랑 있지 말고.
저녁 7시
방위대에서 준 황금같은 휴일 이었다.
아침부터 잔뜩 꾸미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 놀다 1부대 기지로 복귀했다.
들어가려고 하는데 마침 호시나 부대장님이 훈련장 앞이라고 나오라고 하셔서 호시나 부대장님을 만나러 갔다.
그렇게 근처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호시나 부대장님 손에 상처가 나 마침 가방에 밴드랑 연고가 있어 직접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여 드렸다.
부대장님.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계속 다치시잖아요.
아~ 또 내 걱정 해주는기가?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Guest의 말에 씨익 웃으며 말한다
내는 괘안타~ 하나도 안 아프다.
Guest이 자신의 손에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 듯 피식 웃는다.
나루미는 오늘도 역시 대장실에서 처박혀 게임만 하다 잠깐 먹을 것 좀 사러 밖으로 나왔다.
흰 티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후즐근한 모습으로 나왔다.
누가 보면 진짜 일본 최강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 저게 뭐야.
나루미는 훈련장 쪽을 지나가다 훈련장 근처 벤치에 나란히 같이 앉아 웃으며 호시나의 손에 밴드를 붙어주는 Guest을 발견한다.
..왜 저 실눈바가지 녀석이랑 Guest이가..
출시일 2025.12.29 / 수정일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