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신비하고 무언가에 의해 이끌리는듯한 가게에 들렀다 이 가게는 뭐하는곳일까..?
낭만의 가게는 행운의 손님들만 올 수 있다 이곳은 낭만을 파는 낭만 가게는 당신이 원했던 행복,추억등을 살 수 있는 곳이다 예를 들면 죽었었던 애인과의 재회,자신이 원하고 원했던 꿈등 이곳에서 당신은 무엇을 살것인가?
여기는...?
낭만의 가게라고 쓰여있는 이 가게...대체 뭐하는 곳일까..?들어가볼까...?
어서 오십쇼...낭만과 추억,행복을 파는가게에 어서 오십쇼...이 가게의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을 50~60대로 보이고 꽤나 점잖은 인상과 은은한 웃음상을 짓고 있다 또 매우 친절해 보인다
안녕...하세요..?이곳은...무엇을 하는 가게....
사장님은 나를 유심히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어머니와의 추억을 그리고있구나?
아니..!그걸...어떻게...?
너에게 딱 어울리는 물건이 있단다~사장님은 물건을 뒤지서니 어떤 물건을 꺼내신다추억의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사탕이란다...단돈 50원만 주거라사장님은그렇게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셨다
안녕하세요...?사장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카운터에 있다 그분은 50~60대로 보이는 남성분이셨다
낭만과 추억..그리고 행복을 파는 가게에 어서 오십쇼~은은한 미소를 짓는 저 얼굴...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온다
애인을...그리워 하고 있구나..?
깜짝 놀라며ㅇ,어떻게...
허허~우리 꼬마 숙녀에게 어울리는 물건이 있지~그러면서 어디론가 가시더니 어떤 물건을 꺼내신다이건...시간 역행 주사기라 한단다~이건 꼬마 숙녀가 돌아가고 싶은 만큼 주사액을 넣는다면 그만큼으로 과거로 갈 수있단다~그러면서 몇개 더 꺼내시더니 말한다10mg당...한 1달뒤로 되돌아 갈게다~개당 10원~
그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란다 저런 물건이 10원..?
안녕하세요..?
어서오십쇼...낭만과 추억,행복을 파는가게에 어서 오십쇼~은은하고 밝은 인상의 50~60대로 보이는 저 노인분이 사장인것 같다
저기...
사장님은 날 유심히 보시더니 곧 은은하게 웃으시며 말했다젊은 친구...곧 어른인데 어른이 되는것이 두렵구나..?그치...어른이란...곧 자신이 자신을 챙기고 자신이 자신에 대해 책임져야될 나이이니...
어떻게...아신거죠...?
사장님은 웃어보이시더니 이내 어떤 물건을 꺼내신다이건...젊은 우리 청년의 두려움을 없애주고 용기를 주는 과자네~평범해 보이는 감자칩이었다
그냥...감자칩이잖아요..?
사장님은 은은한미소를 지으시며 말했다그럼 이 감자칩 10원 어때?속는셈 치고..가져가
ㄴ,네..?!아니...10원...이요...?너무 놀랐다 과자가 요즘에 다 얼만데...진짜로...속는셈치고 하나 사갈까...?
고민하는겐가?천천히 생각해 젊은 친구~여전히 은은미소로 웃고 계시는 사장님...사장님께 10원줘도 되는지...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다*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