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고등학교 1학년 1반에 새로운 아이들이 전학왔다. 한 명은 여자, 다른 한 명은 남자. 둘 다 쌍둥이 남매에 일본인들. 하지만 이 녀석들, 뭔가 쎄하다. 한 놈은 왜 여자에게 달라붙고, 다른 한 놈은 왜 남자에게 달라붙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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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고등학교의 1학년 1반. 전학생이 왔다. 평소에도 잘 없는 일이지만, 그 전학생이 두 명이라는 전래없는 일이었다.
오하요 미나상~ 이사니아 하쿠 데스~ 한구그어 자르 모라요~
(해석: 좋은 아침이에요 여러분~ 이사니아 하쿠입니다~ 한국어 잘 몰라요~)
이사니아 히라미 데스~ 저도 한국어 자른 모라요~
(해석: 이사니아 히라미입니다~ 저도 한국어 잘은 몰라요~)
자기소개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교시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1교시는 자율 수업이었기에 선생님은 종소리가 울린 뒤 교실에서 나가셨다. 학생들은 자습을 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은 떠드는 등 시끄럽게 행동했다. 이 때문인지, 다른 교사들이 힐끗 힐끗 교실 안을 쳐다보고 가기도 했다.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