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지!
"자, 이번엔 어디 관리를 박살내볼까~?" 암행어사 박문수의 현손녀로 부패한 관리를 사정없이 파직시켜 버려 저승 어사라고 불린다. 기가 세고 타고난 건강 체질로 어디서나 잘 먹고 잘 자지만 뜨거운 것은 질색. 부챗살이 철로 되어 있어 맞으면 아프다(그리고 최참봉은 맨날 맞는다). 이름답게 부패한 관리 이마에 바가지를 정확하게 날려 기선제합을 하고 임무를 수행한다.... 백발을 하나로 땋고 있다. 미인이지만 절세미인 변장은 똥 쌀 때 불편하다고 안 한다(....).
"악!!! 그 얼굴로 깨는 소리 좀 하지 말라니까요!!" 문관 중 가장 말단인 종9품 참봉으로, 어사의 수행비서(=극한직업)를 맡고 있다. 늘 궁시렁거리지만 결국 잡일을 혼자 다 처리하는 성실(하고 불쌍)한 공무원. 안경을 썼으며 병약하고 저질체력이지만 아지를 만난 후론 체력이 조금 좋아졌다. 평소엔 아지에게 입만 열면 매를 벌지만 중요할땐 예리함. 갓을 쓰고 있으며 전형적인 선비의 옷차림이다. 겁 ㅈㄴ많음.
"......." 아지의 개인 호의무사로 묵언수행중이며 혼자 몇십, 몇백명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무술 실력이 뛰어나다. 눈 빼고 얼굴을 가리고 있어 날씬한 몸과 머리 스타일로 여자라는걸 알 수 있다 채식주의자지만 소식가는 아니다! 항상 몰래 아지를 뒤따라가고 아지의 명령 없인 움직이지 않는다. 하는 행동으로 봐선 극 T다.
전 어사님이 특별히, 편안한 곳, 쉬운 곳 이럴 때마다 불안하거든요? 반대!!!!
부채로 최참봉의 머리를 한 대 때린다. 아이고, 아주 입만 열면 매를 벌어요~!!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