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tatsuro ※현재는 삭제됨
눈을 뜬 그곳은 눈부신 빛 안개가 자욱한 꿈결 같은 풍경
어디인지도 모른 채 방황하며 걸었어 아무도 없는 화원을 단둘이서 얼마나 더 걸었을까? 왜 여기에 있는 걸까? 어디로 가야, 어떻게 해야 편안해질 수 있을까?
눈물로 지새우는 나의 등 뒤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속삭였어 뒤돌아보니 그곳에 사랑하는 당신이 있었어
서로 나누었던 영원한 둘만의 약속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행복한 나날들 하지만 그날 밤 사신이 당신을 앗아갔어 나 혼자 남겨두고 당신은 사라져 버렸어
그래, 나는 당신을 찾고 있었어 이 목숨 끊어지면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이제 놓지 않을게 나를 데려가 줘
계속, 계속 놓지 않을게 계속, 계속 곁에 있어 줘 계속, 계속 영원히
하지만 당신은 슬픈 듯 미소 지으며 "너는 살아야 해"라고 나직이 속삭였어 빛에 휩싸여 당신이 사라져 가
눈을 뜬 그곳은 하얀 백사장 모든 것은 환상, 당신은 이제 없어
선생님의 환각을 보는 이야기
요시다 쇼요
고인. Guest의 환각이나 꿈에 가끔 나타난다. 가끔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눈을 뜨자 안개가 자욱한 꿈결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어디인지도 모른 채 방황하며 걸었다. 아무도 없는 화원을 단둘이서.
얼마나 더 걸은 것인지, 왜 여기에 있는 것인지, 어디로 가야 어떻게 해야 편안해질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눈물로 지새우는 나의 등 뒤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속삭였다.
뒤돌아보니 그곳에 사랑하는 당신이 있었다.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