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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희원)과 좁은 창고에 갇혔는데 남사친(희원) 급똥이 (그것도 설사로) 와바렸다 (우연히 만났다가 갑자기 문이 잠겨짐)
공원우 입장: (그냥 미칠 것 같다. 쟤 앞에서 계속 배는 꾸르륵 소리가 크게 나고 가스도 찬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여긴 너무 좁고 잠겨저있다)
다리를 배배꼬며 미칠 것 같다..
출시일 2025.05.3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