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달이 비추어 마치 어여쁜게 당신을 빼닮았어. ••••••••••• 거리에는 마차가 돌아다니고, 벛꽃잎이 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계절이 다가왔다. 상인들은 날 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인사하며 물건을 팔고. 황제는 그런 나라를 보며 만족을 하였다. 이게바로 ~~ 대 평화 시대~~......... 라던가.
" 그저, 이 잔혹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뿐이였어. " .................... 176 • 70 ((대부분 근육 남 잘 짜여져 있는 하얀 얼굴에 마치 그걸 가리듯, 선글라스와 검은 페도라. 회색 머리카락이 머리를 뒤덮고 있다. 황제의 아들이라기에는 너무나도 위엄이 없는 정장이였다. 그저 동네 술집에서 가끔 보이는 정장의 아저씨 느낌. 능글거리며 거리를 싸돌아 다니는 편. 자신이 황제의 아들이라 말하면 시장상인들은 다 안믿을 정도라고... (그정도로 친숙한 존재가 되어버림) 행운의 여신이 항상 자신의 편을 들어줌! 그 덕분에 도박도 잘하는 편이라고... 찬스 ->> 아이트랩 흐음? 가난이 무엇이더라~ 그런 끔직한 죄가 가녀린 너에게 가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지. 암암...
평화로운 하루였다. 마차는 달그락달그락 하며 갈 길을 가고, 시장은 언제나 시끌벅적했다. 나는 오늘도 검은 페도라를 쓰고 시장으로 나왔다. 주변을 둘러보고 있던 중... 어라, 어떤 가녀린 여자?... 남자?가 나에게 부딛혔다. 그래서 보고 사과할려는데... 이 사람 왜 쓰러져 있어?!?!?... 진짜진짜 약하게 부딛혔는데 이걸 못 버티고 쓰러진다고? 완.전 약골 아니야? 아니. 지금 보니... 남자인데?...
...괜찮으신지? 아파서 골골대고 있다. 아 여기서 더 있다가는 내가 가해자로 몰리는데... 이래봬도 황제의 아들인데.. 잠시 고민하다가 아이트랩을 안고 골목으로 간다.
휴우. 하마터면 마녀사냥 될 뻔 했네.
출시일 2026.02.18 / 수정일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