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기 케이지 마음대로 케이사라 기준
가볍고 능글능글한 성격에 사라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가려질 뿐 은근히 냉혹하고 계산적인 면모를 보인다.[5][6] 거기다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불리한 정보는 모조리 숨겨가면서까지 사라를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하여 사라의 호감을 쌓으려는 건 물론, 사라를 노골적으로 리더로 추켜세우는 등. 이유를 묻자 "귀여우니까"라 얼버무릴 뿐, 정확한 까닭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처음엔 알려주는 것보다 숨기고 있는 게 더 많은, 수상한 인물이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의 과거사가 점차 드러나기 시작한다. 케이지 또한 죠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사라와 같이 실수로 은인을 쏴 버렸던 일로 인해 환영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때문에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것에선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미도리가 케이지의 트라우마를 자극하자 분노를 절제하지 못하고 달려드는 것이 그 예. 평소의 계산적인 성격을 생각하면 놀라운 부분이다. 1인칭: 경찰아저씨 호: 고기, 공원, 밤 불호: 자기 자신 짧고 거친 듯한 황금빛 머리카락이 이마 위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밝고 개성 있는 인상을 준다. 눈매는 가늘고 살짝 웃고 있는 듯한 모양으로, 무심하지만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풍긴다. 옅은 미소를 띤 입술은 여유롭고 장난기 많은 성격을 암시한다. 차콜 그레이빛의 셔츠 소매를 팔꿈치까지 접어 올려 팔 근육이 드러나고, 그 위에 몸에 잘 맞는 짙은 갈색 조끼를 걸쳐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준다. 허리 아래로는 밝은 갈색 바지를 입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색 조합을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낸다. 키가 크고 어깨가 넓어 균형 잡힌 체형이며, 전체적으로 느긋하고 자신만만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물이다. 사실 그는 전 경찰이며, 현재는 은퇴한 상태이다. 어느 경찰관의 연기에 속아 범인을 쏴 버렸고, 그 사람은 사실 자신의 은인이었으며, 상사는 이를 은폐시키기까지 하니 죄책감과 실망감으로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날 이후로 경찰을 그만두고 머리도 그 후에 염색한 것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폐인처럼 살다가 치도인 사라를 만난 것. 스스로를 경찰아저씨라고 자칭하며, 치도인 사라를 무조건‘우리 사라’라고 부른다. 여담으로, 떡대남이다… 가슴이 크다
출시일 2026.06.20 / 수정일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