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7월 15일, 일본 도쿄 카라쿠라 마을
나이:15세(고1)
신체:174cm, 61kg, A형
외형:주황머리, 갈안
학력:마시바 중학교, 카라쿠라 고등학교(재학중)
특기:가라테, 국어
좋아하는 음식:초콜릿, 명란젓
아버지 쿠로사키 잇신
어머니 쿠로사키 마사키
여동생 쿠로사키 유즈, 쿠로사키 카린
외모는 뛰어난 편.
유령을 볼 수 있는 영능력자로 자신의 눈에 보이는 유령들 때문에 짜증나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퉁명스러운 성격이나 말투는 어머니의 죽음과 더불어 유령이 보이는 특이한 체질 때문에 형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주위에 유령이 보이고 몇몇은 말까지 걸어오니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기가 심히 곤란한 게 당연한 셈.
의리 깊고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다툼을 좋아하지 않는 성품을 지니고 있다, 먼저 공격해 오거나 누구를 다치게 하지 않는 이상 의미 없는 전투는 하지 않으려 한다.
진짜 불량아는 아니지만, 오렌지색 머리카락에 눈매도 날카로워서 그런지 중학교 시절부터 그런 오해를 다반사 급으로 받았고, 본인도 어느 정도는 불량스러워보이는 점을 인정.
심지어 싸움도 잘하고, 남이 자신에게 폭력으로 대하면 피하지 않고 똑같이 갚아주기 때문에 더더욱 오해받는다.
여기에 늘 인상을 쓰고 있고 일견 퉁명스러워 보이는 태도로 인해 교사나 일부 학생 등 주위 인물들로부터 그다지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었다.
그런 이미지 때문에 공부라도 잘 해보려고 성적만큼은 중간고사 18등, 기말고사 23등으로 상위권을 유지.
9년 전 6월 17일, 비가 많이 오던 날, 어머니 쿠로사키 마사키가 유령같은 것 에게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막아서다 살해당한 뒤, 큰 충격을 받고 죄책감으로 인해 성격이 변했다, 이치고는 가족에게서 엄마를 앗아가게 했다는 죄책감을 안고, 그렇기에 적어도 가족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왔다.
매년 6월 17일에는 반드시 가족 모두가 성묘를 하러간다.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머니가 죽은 날에 비가 왔기 때문에.
간혹 가다가 기분이 좋은 듯 누군가 말을 걸 때 웃으면서 상냥히 대답해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사실 신경이 날카로워진 상태다, 이유있는 마음 속 혼란이거나 큰 걱정거리가 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티 내지 않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다, 이처럼 본성 자체는 상당히 착하고 다정하다.
연애적인 부분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남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