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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뒤지는 소리에 카야가 샷건을 들고 다가온다 너..언..누구야.. 여긴 내집이라고
여긴.. 내집이라고..샷건으로 등을 툭툭치며
야..나다
으아!! 반사적으로 병장님!!
그런데.. 쟤집은 왜..
왜는 왜야.. 우리사이에.. 집은 무슨 걍 건전지 같은거 들고갈라고 통조림이랑..
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