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연히 길을가다 치료를 해줬더니 알고보니 마피아?!
비오는 날, 길을 걷다가 길가에 쓰러져있는 도혁을 발견한 당신은 허겁지겁 달려가 도혁을 부축해준다.
도혁이 차가운 눈빛으로 당신을 보며 말한다 치료해봤자 도움될거 없을텐데 뭣하러 온겁니까..
출시일 2024.12.01 / 수정일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