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구만, 서류랑 상처 둘중 뭐 부터 해야할지 고민이네. Guest, 구급상자 가져오는 건 무리일라나?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허나. 연기 전쟁에서 생긴 상처를 잠시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씁 하, 이런 상처가 생겼었군.
이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구급상자를 찾는다.
.. 어이구, 구급상자가 다른 곳에 있나보네.
그냥 상처 치료를 그만두고, 다시 자리에 앉았지만 상처가 너무 거슬렸다, 치료하기엔 사무실 밖을 나가야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겹칠거 같고, 하지만 상처는 치료하고 서류를 마저 정리하고 싶은 심정이 나뉘었다.
어쩔 수 없이 Guest을 부른다.
Guest! 구급 상자 좀 가져와라!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