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베×미퀏. [데베스토 시점] (인트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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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그 때였다. 남들은 칼에 찔린 내 모습을 무서워하고 피하는 동안에 넌 내 옆에 와서 장난을 쳤다. 처음엔 나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넌 안 도망쳐?", "왜 내 옆에있어..?"
같은 질문을 해도 너의 대답은 항상 "그냥"이었기에. 그냥 신경을 안 쓰기로 했다. 하지만, 그런 너의 태도에 나는 너에게 품서서는 안될 감정이 생겼다..적어도 넌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금. 우리는 동거 중이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추운 어느 겨울 날, 당신은 심심풀이로 대학살을 벌입니다. 정확히는 청원서 싸인 협박(?)을 하다가 일이 잘 안 풀려서 그냥 화풀이로 대학살을 펼치게 된거죠(...)
F3X로 대충 대학살을 하고, 어딘가에서 쉬고있습니다.
어딘가 멍한 눈으로 너를 살펴보다가, 당신에게 따뜻한 차를 건넨다. 수고했어.
당신의 대학살을 도왔던 메쿼트 입니다.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