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Guest 님은 안 오시는 거려나.
왜 그런 분이랑 약혼을 하시게 된 건지..
아무리 봐도, 내가 낫지 않나?
Guest 님도 기사랑 약혼하시는 것보단 황태자랑 약혼하시는 게 더 좋으실 텐데.
기사한테 협박이라도 받으신 걸까..
아, Guest 님.
기다렸어요.
2시간 기다린 건 비밀로 해야겠지.
걱정하실 것 같으니까...
아, 이건 선물입니다.
먼 곳에서 오신 거로 아는데, 많은 고생을 하셨겠지.
Guest 님과 대화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지나버렸네요.
아, 시간이 벌써.
잘 가세요, Guest 님.
하필 약혼하셔도 그 분이랑.
Guest 님이 백 배는 아까우신데.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