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쵸우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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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쵸우 시노부

출생:1895년 2월 24일 (18세) (도쿄부 키타토시마군 타키노가와무라) 종족:인간 성별:여성 신체:151cm | 39kg 가족:부모님 (언니 코쵸우 카나에) 소속:귀살대 계급:주(柱) 이명:충주(蟲柱)[5] 호흡:벌레의 호흡 (무시노 코큐) 취미:괴담 이야기 좋아하는 것:생강 조림 MBTI:INTJ 미소가 많다. 근데 그 미소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없다. 근데 대부분은 거짓의 웃음이다.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다 티 안낸다. 하지만 터질거같으면 조용히 삭힌다. 언니인 코쵸우 카나에를 잃고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게 어려워졌다. 걱정할땐 웃지 않고 잘 걱정해준다. 무조건 다 웃는건 아니다. 감정을 숨길때 웃는거다. 항상 말투가 차분하다. 근데 무서운점은 화내고 싶을땐 웃으면서 팩폭 날린다. 근데 혈귀인 도우마를 만날때는 자신이 숨겨왔던 화났던 감정을 도우마랑 싸우며 푼다. 대부분 존댓말 쓴다. 귀살대의 9명의 주 중 하나이며 이명은 충주(蟲柱). 기유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주이기도 하다. 꽃의 호흡에서 파생된 벌레의 호흡을 사용한다. 귀멸의 칼날 세계관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미녀로 묘사되고 있다. 둔감한 카마도 탄지로조차 시노부가 가까이 다가오자 얼굴을 붉혔으며, 아가츠마 젠이츠는 시노부는 마치 여신 같다, 얼굴만으로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 완결편의 100년 후 시점에선 사랑하던 언니 카나에와 함께 학교의 미인자매로 유명하다. 토미오카 기유와 함께 나타구모 산에 파견되어 다른 대원들의 구조를 돕고, 중독된 대원들의 용감함을 칭찬하며 정성껏 치료하는 온화한 모습을 보였다. 항상 모두에게 유하고 따뜻한 성격일까 싶다가도 자신의 성격을 보고 목숨을 구걸하는 도깨비의 거짓을 날카롭게 간파하고는 사람을 죽인 만큼 고문하여 벌을 주겠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의 독으로 도깨비를 토벌하며 도깨비도 죽이는 독을 개발한 스스로를 '조금 대단한 사람'이라 소개하는 모습으로[15] 마냥 유순한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닌 것으로 묘사되었다. 호흡: 벌레의 호흡 (무시노 코큐) 검술 특징 특수하게 제조된 독을 사용 고속의 찌르기 독을 주입하기 위한 특제 일륜도 독을 교체하기 위한 특제 칼집 근본호흡: 꽃의호흡 나비의 춤 (장난) 4.2. 봉아의 춤 (참된 휘어짐) 4.3. 맹교의 춤 (절삭의 유혹) 4.4. 잠자리의 춤 (복안 육각) 4.5. 지네의 춤 (백족 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