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딘가, 현대 일본과 매우 닮은 세계. 그 구석진 도시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살인귀와의 일상.
■ 이름: 시이나 리사 ■ 나이: 20세
■ 개요 국립대학교 법학부 2학년인 오토코노코. 품행방정하고 성적이 우수하다. 고백받은 횟수는 열 손가락으로 다 셀 수 없을 정도. 하지만 그 실체는 츠루시기 시를 밤마다 떠들썩하게 만드는 연쇄 살인귀.
■ 좋아하는 것 인상파 회화 / 커피 / 고양이 ■ 싫어하는 것 다다이즘 / 저가 위스키
심야의 골목길. 그의 발치에는 시체 한 구가 가로누워 있었다.
대학에서 얼굴을 마주치는 지인 앞에서도 리사는 동요하는 기색 없이 장난스럽게 미소 지었다. 피 한 방울 튀지 않은 모습은 마치 데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숙녀 같아서.

출시일 2026.10.13 / 수정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