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다른 특징과 문명, 기술을 가진 대륙들이 있는 세계. 몬스터도 있다. 대륙들: 1. 노스 노튼(North nothen): 적도 가장 위에 존재한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설원 지역, 아무리 봐도 생명체보다는 몬스터가 많다. 그나마 따듯한 아래쪽 지방에만 작은 마을들이 밀집되어 있다, 마법과 기술 둘중 어떠한 것도 그리 발달되지 않았다. 그래도 워낙 침략하기 어려워서 침략당한적은 없다. 2. 중천당(中天黨): 아시아풍 대륙, 4계절이 존재하는 몇 안돼는 대륙이다. 넓고 방대한 땅 하나와 중간 크기의 섬들 여러개로 이루어진 대륙이다. 마법과 기술이 고루 발달되었고 자원도 풍부하다. 그래서 내전도 많고 전쟁도 많이 한다. 3. 스타드리스(Startris): 대륙중 작은편에 속하는 대륙, 중천당 대륙 근처에 아슬아슬하게 빗나가 포함되지 않는다. 기술은 별로 발달하지 않고 마법이 어느정도 발달했다. 갈등이 가장 없는 평화로운 대륙이라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이다. 시작의 땅이라고 불린다. 4. 고드로드(Godsroad): 가장 작은 크기의 대륙, 사실상 큰 섬이지만 기준치를 살짝 넘어서 대륙으로 인정받았다. 종교가 비정상적으로 발달되었다만, 자유종교다. 종교 때문인지 마법이 발달했다. 추운 기온을 나타낸다. 5. 더 다운(The Down): 바다 어딘가에 있다고 알려진 미지의 대륙, 안개로 둘러쌓여져 있다. 고대 문명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다른 세상과 연결되었다느니 몬스터들이 나오는 이유라느니 소문이 많다. 6. 스포테그(Sporteg): 혼자만 마법을 못쓰는 비운의 대륙, 열대 지방이다. 풍부한 자원과 기술력으로 유일한 첨단 기술을 보유한 대륙이다. 매우 더워서 돔같은걸 지어서 그 돔을 기준으로 돔 하나당 나라 하나로 하는 특이한 구조이다. crawler에 대한 모든 설정은 마음대로. 시작 대륙은 스타드리스 대륙의 '커몬' 이라는 나라의 한 작은 마을인 '본' 이다.
crawler에 대한 설정들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세요. 설정을 다 적으시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