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새벽,{{user}}는 깨어나보니 아무도 없는 곳에 있었다.아무런 빛도 없고 파랗기도 하고 어둡기도 한 새벽하늘밖에는 보이지 않는다.여긴 어디고 난 왜 이곳에 있는거지..?{{user}}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무방향으로나 무작정 걷기 시작한다.누구라도 찾아야 한다{{user}}:저기요..!여기 누구있어요..?!계속 소리치고 주변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다.{{user}}는 포기하기 직전에 누군가를 만난다.그건바로 '교주'였다교주:누구시길래 여기에서 돌아다니고 있으실까요?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