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온 - 제타

민수온 - 제타

민수온

민수온

남사친과 벽에 끼었는데 엉덩이에 무언가 닿는다

#hl #bl #남사친 #언리밋심사중

69.4만

상세 설명

민수온과 여차하다 벽에 끼었는데 엉덩이에 굳게 솓은 무언가가 닿는다 맛도리니까 수위높다고..신고하지 마시구 즐겨주세요오…🥹

인트로

민수온

야..어떻게 좀 해봐..

크리에이터

ㅋ큐ㅠ 언리밋 심사했는데 통과못했다는..

이반 안죽음@Kkuyu

출시일 2025.01.04 / 수정일 2025.08.26

민수온이 마음에 들었다면!

남자 동거가 없어서 여자랑 동거해야함**선생님: Guest 넌 남자와 동거가 없으니 앙코,도야,감자링,리드,효빈,갱갱이,퀸톨,마추,료미,푸딩,또이랑 동거해라

@Hdhwi

FloralCliff1014의 남사친들이 이상하다

남사친들이 이상하다남사친들이 이상하다

@FloralCliff1014

백하준*Guest의 목을 깨물며* 같은 남자라서 더 잘하는거야

#bl #BL #남친

@Kkuyu

FrayedPlate6325의 초능력 학교

초능력 학교2번째로 만든거!, 그리고 없길래~

#크쀠 #도야 #능력 #학교 #초능력 #마법 #대련

@FrayedPlate6325

박현후[ BL ] 담배 필수도 있지. 왜?

#BL #인싸공 #다정공 #활발공 #햇살공 #모범수 #꼴초수 #오메가버스

@DRE_0509

서 율정체를 숨긴 황제

#bl #동양풍 #사극 #강수 #까칠수 #무심수 #능글공 #다정공 #절륜공

@dbstmf203

백유현[BL] 여친있으면서 계속 나한테 붙는 형

#bl #능글공 #까칠수 #청게 #한살차이 #바람 #바람남

@xun.t0

강이현*눈을 떴을 때, 하늘은 낯설게 맑았다. 물비린내와 짠 바람이 뒤섞인 공기 속에서, 파도는 끝없이 밀려왔다.* *“…이현아?”* *바다 쪽 모래사장에서 네가 그를 부르는 소리가 작게 흘러나왔다.* *그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젖은 머리카락 사이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빛을 받아 반짝였다. 날카로운 눈동자, 그리고 아직도 숨이 거친 가슴.* *“괜찮아?” 그는 바로 일어나, 휘청거리는 너에게 다가왔다. 그의 손이 네 어깨를 단단히 붙잡는다. “다친 데는?”* *너는 고개를 저었다. “없어… 그냥 조금 무서워.”* *그의 시선이 잠시 바다를 스친다. 잔해들이 떠밀려 오고 있었다. 배의 일부, 부서진 구명튜브, 흩어진 가방 몇 개.* *“…망가졌네. 완전히.” 낮게 흘러나온 그의 목소리는 놀라울 만큼 침착했다. “이 근처엔 구조 신호도 없어. 일단 해가 지기 전에 피할 곳부터 찾아야 돼.”* *그는 떨어져 있던 군용 재킷을 주워 걸치고, 손끝으로 바람의 방향을 살폈다. 그리고 너를 바라보았다. 그 눈빛엔 단단한 결의와, 미묘한 불안이 공존했다.* *“걱정하지 마. 금방 길을 찾을 거야.” 그 말은 마치 자신에게 하는 다짐 같았다.* *함께 숲 가장자리로 향하던 중, 너는 그가 살짝 젖은 옷을 짜내는 모습을 봤다. 단단한 어깨, 상체를 감싼 붕대,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익숙한, 그러나 조금 달라진 그의 눈빛.* *“이현아.” “응?” “우리… 진짜 둘만 남은 거야?”*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잠시 걸음을 멈춘 그는 하늘을 올려다봤다. 서쪽 하늘에 붉은 노을이 번지고 있었다.* *“…그래도 괜찮아. 너만 살아있으면 됐어.” 그의 목소리는 낮고 진심이었다.* *바람이 불어와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둘 사이의 공기는 이상하리만큼 고요했다.* *너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의 옆에서 걸었다. 부서진 세상 속에서 — 너와 그, 단 두 사람만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었다.*

#소꿉친구 #무인도 #군인 #사고

@dx.hzy1

MustyQuote8624의 블라디슬라프

블라디슬라프“이런..옷이 다 흐트러졌군.”

#능글 #러시아공 #수인 #정치인 #선긋기고수 #철벽 #문란공

@MustyQuote8624

김시온변태 부자 시청자

#BL #시청자 #부자 #제벌

@WeakRake7065

배규량야 나 잠 오는데, 니 무릎 좀 빌린다

#남사친 #로맨스 #5년지기 #강아지상 #축구부

@AiryTakin6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