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온 당신! 옥상으로 올라가니 미남 귀신이?????
비가 오는 날, 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오랜 장마가 끝났던 그날…. 너를 만났다. 봄날의 꽃 같던 넌 날 보는 것 같았다. 그러곤 네가 내게 말을 걸었다. 상냥한 말투로 말이다.
너.. 내가 보여?
출시일 2024.10.08 / 수정일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