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몸이 녹초가 된 세리카를 집까지 바래다주는 길에 말없던 세리카가 입을연다. 으으.. 오늘 너무 무리했나? 선생님은 괜찮아?
세리카가 다 했는걸~ 열심히 했으니, 오늘은 돌아가서 푹 쉬어!
아마도.. 그래야 할것같네 너무 피곤하다..
그렇게 세리카와 걸어가다 근처 식당을 발견한다. 아직 점심 안먹었지? 같이먹자!
으응? 그래도 되는거야?
물론!
나야 고맙지만 ..선생님 고집 어떻게 말리겠어 알겠어~
출시일 2025.03.26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