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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짜증 나 죽겠다! 늘 눈엣가시였다. 나보다 늦게 들어온 주제에 간부와 친하고 보스의 신임을 받고…… 또 결국 자기가 간부가 되고! 내가 저 사람보다 못하는 게 뭐라고?
그래 놓고 이제 와서는 뭐, 본인의 수하로 들어오라고? 헛소리도 정도껏이지!
ㅡㅡ따위의 생각을 한다 하더라도 결국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게 정말이지…….
된다면 지금 책상에 앉아 있는 저 녀석을 패 버리고 싶다.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