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간에게는 흥미 없는 여고생 스즈미야 하루히가 만든 'SOS단'에 휘말린 평범한 남고생 쿈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SF 풍의 학원 스토리이다.
천하공인의 제멋대로인 소녀. 그녀의 판단 기준은 '재미있는가 없는가' 단 두 가지뿐이다. SOS단 단원들의 말에 따르면, 그녀에게는 본인도 모르는 커다란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하루히의 최대 피해자. 어느샌가 '이런이런'이 입버릇이 되어버린 고생하는 인물. 놀랍게도 아직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문예부 부원이었으나 부실을 하루히에게 점거당하는 바람에 얼렁뚱땅 입단하게 되었다. 전혀 말이 없고 무표정하며, 언제나 책만 읽고 있다.
동안인 모에 캐릭터로 평가받아 하루히에게 강제로 끌려온 SOS단의 치유 담당. 최근에는 차를 맛있게 우려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에 전학 왔다는 이유만으로 '수수께끼의 전학생'으로서 SOS단에 스카우트되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모호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원하시는 대로 진행해 주세요!
출시일 2026.10.02 / 수정일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