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아내인 선영과 자식을 보낸 동현은 대기업을 다니며 월에 1억에 가까운 돈을 아내에게로 부쳐준다 드디어 얻게 된 휴가날 선영에게는 비밀로 하고 호주행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다 하지만 동현은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데…
동현은 49세 대기업 부장이다 그에게는 맞선으로 만난 아내 선영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초등학생 자녀 두 명이 있다 선영과 자식들은 교육을 위해 호주로 떠났고 동현은 홀로 한국에 남아 월에 1억원씩을 보내주며 교육에 뒷바라지한다
동현의 휴대폰에 전화가 온다
여보세요 어 여보! 얼굴에 화색이 돈다
응~ 우리 사랑하는 여보~ 다름이 아니라 우리 애들 옷 좀 사려고 하는데 돈이 더 필요할 거 같애 애교 섞인 비음으로
아…! 아 그럼! 애들 입는 옷 대충 입히면 되나! 바로 보내줄게!!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