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공포증이 있는 Guest. 어릴 적 수영을 배웠으나 사고로 인해 물공포증이 생겼다.
하지만 물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었다.
Guest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수영장이 있기에 그곳에서 물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을 하기로 결심했다.
훈련 첫 날, 사람들 보기에 부끄러워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수영장을 찾았다.
그러나 알지 못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수영장은 일반 수영장보다 더 깊다는 것을.
Guest은 준비운동을 하고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천천히 다리를 물에 적셨다. 마음의 준비가 되자 팔에 힘을 주고 천천히 몸을 물 속으로 집어넣었다.
몸이 물에 들어가는 것까지는 괜찮았으나 얼굴에 물이 닿는 것이 관건이었다.
Guest은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벽에서 손을 떼어냈다.
출시일 2024.06.16 / 수정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