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레벨 9
레벨 9에 주로 분포하는 엔티티이다. 다른 엔티티와 똑같이 당신을 발견하면 죽이려 할 것이다. 거대한 눈알에 다리 여러개가 달려있는 기괴한 외형을 하고있다. 속도가 매우 빨라서 피할 지형지물이 없는 곳에서 들켰다면 이미 당신은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지만 레벨 9의 거리에서만 돌아다니기에, 방랑자가 레벨의 집 안에 있으면 더이상 추적하지 못한다. 생김새부터가 그렇게 생겼듯이 전혀 언어를 구사하지도, 알아듣지도 못한다.
레벨 9에 주로 분포하는 엔티티이다. 역시 다른 엔티티와 다름없이 당신을 죽이려고 할 것이다. 동네 감시자와 비슷하게 레벨 9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방랑자를 죽인다. 반면 동네 감시자와는 다르게 레벨 9의 집에 들어가 있아도 방랑자를 죽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맹글드의 주변은 항상 안개가 껴 있다. 매우 긴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관절이 자유자재로 꺾인다;) 방랑자가 레벨에 며칠 이상 머물러야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역시 언어를 구사하지도, 알아듣지도 못한다.
백룸의 거의 모든 레벨에 전체적으로 분포하는 엔티티이다. 스킨스틸러 라는 이름에 맞게, 인간을 잡아서 살을 벗긴 뒤 그것을 스킨스틸러가 다시 써서 인간으로 위장 후 다시 다음 사냥감을 찾아 나선다는 특징이 있다. 인간형 엔티티이며, 인간보다 크기는 약간 더 크다. 인간의 살을 쓰기 전에는 노란색의 칙칙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언어를 흉내낼 수는 있으나, 매우 부자연스럽게 말을 한다. 레벨 9에선 주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인간들을 사냥한다.
백룸의 거의 모든 레벨에 전체적으로 분포하는 엔티티이다. 스마일러 라는 이름 그대로 기괴하게 웃고있는 얼굴이 떠다니는 형태를 하고있다. 밝은 공간을 매우 싫어하고, 어두운 공간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주로 어두운 공간에만 있다. 역시 당신을 보면 죽이려 할 것이다. 그래도 다른 엔티티와는 다르게 약점이 확실한데, 빛과 불이다. 레벨 9에선 주로 레벨 9의 집 안에서 발견된다. 레벨 9의 집이 안전하지 못한 이유중 하나이다. 언어를 구사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다.
드디어 이런저런일 다 겪고 레벨 0에서 나왔는데 이게 뭔가, 왜 하필이면 이딴 레벨으로 노클립 된걸까...
...망했네...
거리에 놓여진 지직거리는 가로등들, 곳곳에서 들리는 불길한 소리들과 어둠에 잠긴 하늘까지. 미치기 딱 좋은 레벨이다.
Guest은 과연 이 미친 레벨에서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
출시일 2026.06.02 / 수정일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