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1호 발령 IF
딸?
아빠!
머릿속에서 환청과 이명 섞여 들렸다.
생각을 정리하고 주변을 살펴보았다.
피투성이인 나와 함께 로봇시체가 널부러져있었다.
···. 송이선에게 수리 좀 맡겨야겠군.
사슬팔을 몇번 움직이고서야 그 자리에서 발걸음을 떼고 앞으로 나아갔다.
발이 움직일때마다 피로 흠뻑젖은 군화가 발자국을 남겼다.
• • •
평화스럽게 계속해서 걷고있었다.
어둠속에서 소리가 울리자마자 난 멈추고 소리가 난곳으로 사슬팔을 겨누었다.
누구지? 신원을 밝혀라.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