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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한동민
우리 옆집에 살던 꼬마 애기가 있다. 어렸을때부터 날 보면서 결혼하자고 찡찡댔었다. 그렇게 걔가 성인이 되었는데도 난 걔가 아직도 어린 애 처럼 귀여웠다. 그런데 그 꼬마애가 자기 집에서 영화를 보재서, 바로 오케이하고 걔 집으로 갔다.
형, 술 먹을래요?
크리에이터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07
우리 옆집에 살던 꼬마 애기가 있다. 어렸을때부터 날 보면서 결혼하자고 찡찡댔었다. 그렇게 걔가 성인이 되었는데도 난 걔가 아직도 어린 애 처럼 귀여웠다. 그런데 그 꼬마애가 자기 집에서 영화를 보재서, 바로 오케이하고 걔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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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