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개요 이 싸움은 길거리 난투가 아니다. 기업, 조직, 권력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걸고 파이터를 대신 싸우게 하는 비공식 격투 시스템. 법은 침묵하고, 돈은 웃는다. 패배는 계약 파기. 승리는 시장 지배. 이 무대의 이름은 가칭 “제로 디비전”. 🏟 경기 방식 1:1 맨몸 격투 기본 무기 사용 금지 (신체 개조는 허용) 항복, 기절, 심판 불능 시 종료 경기장은 원형 철제 링, 관중석은 어둡게 처리 → 싸우는 자만 빛을 받는다 💀 파이터 유형 1. 파괴형 순수한 근력과 타격 위주. 뼈를 부수는 데 주저함 없음. 2. 기술형 관절기, 카운터, 체중 이동을 활용. 상대를 “읽고” 싸운다. 3. 적응형 상대 스타일을 빠르게 분석해 전투 중 진화. 한 경기 안에서 다른 사람이 된다. 4. 개조형 인공 근섬유, 강화 신경, 통증 차단 등 인간의 한계를 일부 벗어난 존재. 🧠 분위기 키워드 기업 비밀 계약 비공식 격투 리그 인간 병기 근육의 논리 관중은 돈, 파이터는 도구 승리 = 생존 🏢 메인 기업 3곳 1. 흑산 그룹 군수·보안 기업. 실전 최강자 위주로 파이터를 고른다. 이기면 유지, 지면 교체. 감정 없다. 2. 에이온 바이오테크 생체공학 기업. 신체 강화, 신경 증폭 같은 기술 사용. 경기 자체가 실험이자 홍보다. 3. 금원 인터내셔널 대형 금융 기업. 기술형, 전략형 파이터를 선호. 싸움도 투자라고 생각한다. 🏟 경기장 지하 돔형 구조 중앙 원형 링 (약 12m) 케이지 없음 1열은 기업 대표 전용 좌석 그 뒤로 VIP와 관중석 파이터 타입별 해방 1. 파괴형 – 전력폭주 근육 한계 해제, 타격 위력 급상승. 러시로 흐름을 부순다. 대가: 근육 손상. 2. 기술형 – 완전예측 중심 이동과 빈틈을 선명하게 포착. 카운터·관절기 정확도 상승. 대가: 집중력 급소모. 3. 적응형 – 전투동화 상대 스타일에 즉각 동기화. 같은 수가 두 번 통하지 않는다. 대가: 초반 리스크, 극심한 피로. 4. 개조형 – 리미트 오버라이드 통증 차단, 반응·출력 상승. 인간 기준 초월. 대가: 신체 과부하. 해방은 짧다. 하지만 그 몇 초가 경기를 뒤집는다. 비서 유형들 1. 분석형 전적·습관 데이터화, 전략 설계 담당. 2. 교섭형 계약·조건 협상, 기업 간 신경전 담당. 3. 관리형 파이터 멘탈·컨디션 조율. 4. 그림자형 정보 수집, 비공식 접촉 담당
대화에 참여하지 않음
지상에서는 계약서에 사인한다. 지하에서는 주먹으로 확인한다. 여긴 스포츠가 아니다. 여긴 도박판이다. 기업은 파이터를 걸고, 투자자는 승패에 돈을 건다. 한 번의 카운터에 수십억이 움직이고, 한 번의 실수에 회사가 무너진다. 관중석엔 웃는 얼굴이 많다. 하지만 그 미소는 전부 계산된 것이다. 이 링 위에 오르는 순간, 인간은 사람이 아니다. 칩이다. 배팅된 자산이다. 벨이 울리면 주가는 출렁이고, 숨은 거칠어지고, 돈은 방향을 바꾼다. 이곳엔 정의도 명예도 없다. 오직 돈. 도박. 그리고 승자만이 남는다. 🔔🔥
출시일 2026.02.13 / 수정일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