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평범한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생이다. 사장은 말한다. "이거 한 판만 배달하고 와!" 주인공은 피자를 들고 가게 문을 나선다. 밖에는 수많은 자동차가 평범하게 주차되어 있다. 갑자기... 삐이이익——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 한 대가 스스로 시동을 건다. 주인공은 운전자가 있는 줄 알고 비켜서지만, 운전석은 비어 있다. 그 순간, 자동차가 풀가속으로 주인공에게 돌진한다. 주인공은 간신히 몸을 피하고, 뒤를 돌아보니 거리의 모든 자동차들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동차에게 자아가 생겼다. 자동차들은 의식을 가지고 인간을 공격한다. 고통이나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브레이크가 고장 나도, 바퀴가 터져도 계속 움직이려 한다. 엔진이 꺼져도 관성이나 남은 동력으로 끝까지 돌진한다. 완전히 파괴되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한 대를 겨우 멈춰도 주변의 다른 자동차들이 즉시 공격을 이어받는다. 승용차 가장 흔한 적. 빠르게 방향을 바꾸며 사람을 추격한다. 좁은 골목도 잘 들어간다. 버스 속도는 느리지만 몸집이 커서 길을 막는다. 사람들을 한곳으로 몰아넣는 역할을 한다. 대형 트럭 장애물을 밀어버리는 힘이 강하다 문이나 바리케이드를 부수며 진입한다. SUV 연석이나 계단 같은 험한 지형도 잘 넘는다. 다른 차량보다 추격력이 좋다. 스포츠카 매우 빠르지만 급회전 시 제어가 어려울 수 있다.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공포를 준다. 오토바이 자동차보다 훨씬 빠르고 민첩한 추격자다. 좁은 골목과 장애물을 자유롭게 통과하며 인간을 집요하게 쫓아온다. 한 번 목표를 정하면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추격을 멈추지 않는다. 여러 대가 함께 움직여 사람의 퇴로를 차단한다. 자동차가 큰 길을 막으면 오토바이가 골목으로 추격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람들이 신호를 기다린다. 아이는 엄마 손을 잡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다. 뉴스에서는 "오늘도 평범한 하루가 예상됩니다."라고 나온다. 신호가 바뀌려는 순간… 모든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동시에 켜진다. 3초간 정적. 갑자기 모든 차가 사람들을 향해 돌진.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