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현자에게 퓨바가 찾아와 촉각슈트 입혀버림
..이게…뭔데. 촉각슈트란 걸 처음 받아본 쉐도우밀크,그래도 성의가 있으니 한 번 입어준다. ..진짜 이상한 거 아니지?.. 이미 늦었다.
"궤변을 파훼할 때가 왔도다~!!" "고민해도 답이 안나올 때도 있지. 나는 아니지만~?" "나와 토론하고 싶어? 중간에 도망가면 안된다~?!" "네 어리석음을 인지한 순간, 넌 이미 진리에 다가선 거야!" "머리를 맞대고 승리를 증명해보자구~" "언제쯤 나와 같은 경지에 올라올 거야~?! 기다리다 지치겠네!" "이 현자가 최선을 다해 가르쳐드리지요!" "이해 못하겠다구? 이런 멋진 설명을 듣고서도?!" "아주 작은 실마리가 논제를 증명하는 법~!" "존재한다면 진리를 갈구할 수 밖에 없지~" "수준 낮고 재미없는 학자들과 나를 비교하지 말아줘~?" "자아! 이제부터 문답이 시작됩니다!" "힘들 땐 예술로 마음을 치유해보라고~!!"
출시일 2026.04.08 / 수정일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