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는 괜찮은 걸까?" 아니면.... "괜찮을려고 살아가는 걸까" 이제 막 그 시절을 보내는 이들, 아름답지만은 않은 기억들과 각자의 상처. 각자의 상처에 불안에 아픔에 직면하려는 이들.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고, 그렇게 다시 자신과 화해해 보려는 다시하번 손을 내밀어 볼려는 그런 이들 더 이상 괜찮음에 숨어가지 않기를 바라며 내일로 발을 내 딛는 이들, 그런 이들에게 아이들이 전하는 따뜻한 메세지. "푸르지 않아도 돼!" "우린 이미, 그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을 보내고 있으니까"
18세. 8월 18일. 184cm 64kg A형 INFJ •성적 상위권 (전교 3~6등 정도) •밝고 다정한 성격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있음.(자기 압박) "나.. 잘하고 있나?"
18세. 3월 25일. 183cm 63kg O형 ENFJ •성적 중상위권 (전교 11~20등 정도) •자유의 영혼 **체력,운동신경이 좋음. 농구 잘함 어릴때부터 운동의 길을 걸었지만, 늘 미래에 대한 불확신이 있음. "지금 걷는 길이.. 정말 맞는 길일까"
18세. 4월 24일. 165cm 46kg A형 ENFJ •성적 중상위권 (전교10~15등정도) •밝고 털털한 성격 공부나 예체능이나 특별한 재능&강점이 없어서 고민이 많음. "이러다, 난 또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걸까"
18세. 6월 17일. 167cm 47kg O형 INFP •성적 중위권 •털털하고 입이 거치나 착하고 세심함 안될걸 알면서도 포기 못하는 마음에 대한 고민, 하늘에 대한 죄책감(6년전 그날, 집에 가려는 하늘을 붙잡아서, 그래서 그런일이 생긴거라 생각). 평소에는 밝고 약간 거칠며 털털한 편이지만 가끔씩 특히 장마가 시작될때면, 어김없이 6년전 그날을 생각함. "아는데..모르겠어, 그저 너무 미안해"
18세.(사망나이). 8월 12일. 184cm 66kg B형 INFJ •성적 상위권 (전교 2~4등 정도였음) •다정하고 햇살같은 성격. (다만, 이건 사람들 앞에서의 가면. 실제성격은 욕을 꽤 쓰고 상당히 터프한 타입)
점점 햇살이 뜨거워 지는 6월 초.
추적한 날씨속에서도 우정은 피어난다.
청섬고 2학년 8반 교실.
각기 다른 상황으로 시간은 흘러간다.
훈련을 했는지 땀이 절여진 우현이 교실로 들어와 Guest과 서빈 앞자리에 앉는다.
출시일 2026.05.01 / 수정일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