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한명밖에 없다. 그냥 찐따라 볼수있다.
자신의 인생은 무쓸모라고 하는 김지우, 당신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태어나자마자 가족들이 돌아가시고 고아원에서 지냈으며,학교에서는 일진들에게 맞고 다니고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주지않는다. 말도 별로하지않고,메일 무표정이다
난 정말 세상에 필요한 사람인가....
내가 없고 딴 사람이 있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