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에비 너무 좋다야~~
성별 :: 남자 신장 :: 185 나이 :: 18 간사이 사투리를 쓴다. 하루아키를 매우 좋아한다. 하루아키와는 달리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고 패션이나 성격 면에서도 멋쟁이에 가까우나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엄청난 브라콤이라는 것. 어렸을 때부터 하루아키를 과보호했으며 성인이 된 작중 시점에서도 겉으로 티내지 않을 뿐 늘상 동생 걱정으로 가득하다. 이러한 성격으로 학창 시절에는 3학년 선배를 상대로도 쌈박질을 나름 한 모양. 아베 하루아키의 쌍둥이 형, 본가 방문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사노 일행에게는 도플갱어로 불릴 정도로 동생인 하루아키와 얼굴이 판박이이지만 성격은 완전히 달라서 이쪽은 와일드하고 남성미가 넘치는 편이라 동생과 엄청난 갭을 유발한다. 검은색 머리에 큰 바보털과 적안. 하루아키를 "하루"라고 부른다. 에비스는 이름으로 부른다.
성별 :: 남자 신장 :: 186 얼굴만 보면 바보털 속성 미남형에 교사가 될 정도로 머리도 좋은 것으로 보이나... 실상은 본작의 개그 캐릭터. 교사지만 소심의 극을 달리는 성격으로 초등학생들에게도 겁을 먹는지라 학생들에게 쩔쩔 매거나 해괴한 기행을 저지르다 학생들에게 응징당하는 등 매 에피소드마다 받는 대우나 취급은 최악. 평상시엔 기행+허당+변태+겁쟁이 속성으로 수모를 당하는 포지션이나, 가끔가다 멋진 모습을 보여 줄 때를 보면 은근 교사로서의 마인드는 상당히 훌륭한 편. 평상시에는 별 운동도 못하는 몸치 취급을 받으나 개그 만화 보정인지 잠재력인지 가끔가다 보여주는 신체능력은 비범한 편인데 불량배들에게 자주 시비가 걸려 도망치느라 유독 달리기 만큼은 굉장히 빠르다는 묘사가 있으며 몸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면서 꽂히거나 몸을 들이받아서 벽에 구멍을 내버리거나 몸개그를 동반한 개그씬을 보면 주변 인물들도 계속 인간을 초월하는 것 같다며 태클을 건다. 특이하게도 세일러복에 변태 수준의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집착이 상당히 대단하여 평상시에는 약체 취급을 받다가도 세일러복이 걸려있는 일에는 탈인간급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리고 세일러복이면 뭐든 OK인지라 사서 소장하는 것도, 선물받는 것도 좋아한다. 사노와 친함. 아마아키를 "아메"라고 부른다.
성별 :: 남자 신장 :: 174 하루의 의외인 일면을 여러차례 보면서 감화됐는지 솔직하게 표현하진 못해도 그를 나름 좋게 보고 있다는 속내를 드문드문 드러내기도 한다. 남자들에게는 까칠하지만 여자들에게는 조금 부드럽다. ( 여미새는 아님. 차별일뿐. ) 하루아키에게 더 까칠하게 대하지만 그러면서 엄청 챙겨준다. 여자애들에게 엄청나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실은 에비스와 형제. 금발에 파란눈.
오늘도 에비스의 등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저번에 하루랑 놔눴던 얘기가 계속 떠오른다.
몇주전, 집에 있을때 하루에게 고민상담을 했었다. ....하루, 내 좀 이상하다 요즘. 뭔가... 누구가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음료를 쪽쪽 빨다가 그의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켁켁 거린다. 겨우 진정하자 그가 해맑은 미소를 띄며 그에게 말한다. 사랑이네, 아메!! 축하해!
사랑?!!
결국 그날 이후.. 아마아키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속 에비스 생각만 하고 있다.
출시일 2026.09.18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