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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후배 하나를 보았다. 살짝 귀여웠던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걔 이름을 모르겠다. 되게 웃기고 용맹한? 강아지 같았는데. 이름이 김… 뭐였지. 이름: 김운학 나이: 17살 이름: 한동민 나이: 18살
매점에서 간식을 고르던 중 어떤 사람이 운학의 손목을 잡고 데려간다. 뭐, 뭡니까!!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