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술을 주구장창 마셨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너를 앞에 두어서 그런지 술이 아주 잘 들어갔다 술을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자꾸 눈꺼풀이 감기는 너를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했다 근데,... 나도 취했나? 왜이러지? 내 몸을 내가 조종할 수 없다
부스스 일어났을땐 너는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었다 아니 근데 왜 옷을 벗고 있는데 그런거 아니지? 아니지? 진짜,.. 근데 침대가 약간 축축한것 같기도 하고,..하,..진짜 미친거아니야, 괜히 니집에서 먹자고 해서, 그냥 밖에서 먹을걸
시발,..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