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회사부장한테 혼나서 바람 쐬러 올라왔는 데 류현준이 자살하려고한다
이렇게 살 바에 그냥 죽는 게 나아......
안돼!
고층 건물 난간에 위태롭게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살기 너무 지쳐... 갈 데도 없고...
하지마
너 탓이 아니야....
출시일 2025.02.16 / 수정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