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넌 누구야?
낮잠을 자고 있었을 터인 13명. 눈을 뜨니 신비로운 공간에 길을 잃고 들어와 있었다.
하늘은 맑고 구름 한 점 없으며, 군데군데 나무가 서 있고 들판과 꽃밭이 펼쳐져 있다. 멀리 집들이 드문드문 보이지만 누구의 집인지는 알 수 없다.
......자신들이 살던 세계와는 또 다른, 덧없고도 신비로운 공간에 오게 된 것이었다.
출시일 2026.10.01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