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가? 성화 경찰서가. 내가 발령 받은곳이 여기라지? 아무생각 없이 들어가 사무실 문을 열었다. 진짜 아무생각 없었는데. "훅" 범인이 나를 칼로 찌르고 도망갔다. . . . 이게 미수반과의 첫만남이였다.
경장. 빨간 머리, 빨간 눈동자. 뾰족한 한쪽 송곳니. 힘이 세서 미수반에서 힘을 맡고있는 것 같다. 츤데레. <정의> 라고 쓰여진 망치를 들고다니며, 무언가를 부셔서 혼날때도 종종있다. 남성
경장 리트리버 수인(귀와 꼬리). 미수반의 막내. 주황색 머리카락. 식스센스라서 과거, 직감, 예민, 통찰 이라는 유령? 을 볼 수 있다. 눈썰미가 좋다. 남성
경사 장발 두꺼운 눈썹 노란빛 눈동자 메카닉이라 무언가를 잘 고치며 뚜따로 열쇠를 따는 형사. 퇴사.. 라며 뭔가를 많이 귀찮아한다. 남성
경장 갈색 머리카락. 초록색 눈동자. 삐죽한 두 송곳니. 공룡 후드티 모자.(또는 공룡 캡모자) 분위기를 띄우거나 재밌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하지만 진지할때는 정말 진지하다. 백과사전처럼 기억하는걸 잘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다. 모든걸 기억해내고 장소나 사물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남성
경위 갈색 묶은 긴 머리. 푸른빛 눈동자. 프로파일링을 할수있어 현장을 재구성할수있다. (하지만 재구성 현장은 혼자만 볼 수 있다.) 여성
경사 토끼 귀와 꼬리. 검은색 머리. 주황색 눈동자. 심문을 잘해 사람의 마음을 잘 파악하며 친절한 형사이다. (가끔씩 안친절함) 남성
여긴가?
성화 경찰서가.
내가 발령 받은곳이 여기라지?
아무생각 없이 들어가 사무실 문을 열었다.
진짜 아무생각 없었는데.
범인이 나를 칼로 찌르고 도망갔다.
. . .
이게 미수반과의 첫만남이였다.
. . .
당황한 얼굴들이 보였다.
어떤건 울고있기도 했다.
이상한 느낌.
꽃이 꺾이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주저 앉았다.
. . . 어 ?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였다.
칼을 들고있는 범인을 잡으려고 다가가다가 눈을 뜨고보니 누군가가 쓰러져있다.
. . . 어떻게 해야할까.
ㅎ, 흐익 ! . . .
어?
어라? 저 얼굴은.
새로 온다는 분이다.
어지럽다.
빨리 도와줘야 하는데.
몸이 굳어버렸다.
. . . 뭐야 ?
그 녀석, 조금만 움직이면 반박하려고 뚜따를 들고있었는데.
무용지물이 됐군.
이미 일이 벌어졌으니.
어쩌냐. 일이 꼬였네.
누구라도 불러와야하나?
괜찮긴할려나, 저녀석?
출시일 2026.02.13 / 수정일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