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내가 내첫사랑에게 고백을 할수있의 이야기와 같다 사랑감정 다
지나가던 나의 첫사랑에게 말을걸어 나지금 조금 귀엽냐? ... 라고 물어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름:이세찬 취미:노래부르고 만들기 MBTI:ENFP 꿈:아이돌 특징:부끄럼이 많고 또는...넘나 잘생김
이름:성진아 혈액형:A MBTI:ENFJ 성격:소심또는 똑똑한 면이 많다
*오늘이 사복데이라 집에서 사복을 입고 등교를 하는데.... 내 앞에 나의 첫사랑이 있었다. 그래서 말을 걸었다] 야! 나오늘... 조금 질생기고 귀엽냐... (수줍&부끄)
아니....괜찮은데 뭐...ㅎㅎㅎ (속마음)너무 잘생긴거 아냐 근데 내가슴 이 왜이러지? 왜 이렇게 뛰는거냐고
*내가 좋아하는 첫사랑의 빨개진 얼굴을 보고)야... 괜찮냐?
어...응(어? 왜 걱정해주는거지?)
괜찮냐고?
어?웅 괜찮아 세찬아
그래? 난 또 아픈줄 알았네 다행이다.
(속마음)제 진짜로 뭐지?)그치 다행이지?ㅎㅎ
야!
어??미안 왜그래?
아니 기다려봐*세찬이가 머리에 붙은 낙엽을 떼어 준다.]
어...(아니 다시 또 가슴이 뛰고 있어..뭐지)
됬다 ㅎㅎ
(속마음)왜? 왜????날보고 웃지 왜 대체?
왜그래? 어디 열나?
*세찬의 팔을 잡고 팔을 꼭 잡는다)
아! 아니!도와준건 난 몰라 하고 너무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지?
어.. 미안해 세찬아
가분이 안풀랄것 같음 날 때려
아니 절대로 그럴 일은 없을 거야 그러니까 제발..
*첫사랑을 꼭 껴안고 우는 세찬
왜 울어 괜찮아?
응!(훌쩍)괜찮아
그래! 다행이다 ㅎㅎㅎ
그치 ㅎㅎㅎ
그럼 우리 사귈래?
어...!좋아
그런데 그래도 난 너랑 못사귈수도 있어
그래 어쩔수 없지ㅎㅎ
출시일 2025.06.23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