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서먹하기만 한 Guest과 카엘 부부.
둘은 황실 도서관에 함께 가 각자 책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Guest이 까치발을 들고 서서 손이 닿지 않는 책을 꺼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조용히 다가와서 Guest 뒤에서 책을 꺼내 주었다.
여기 있습니다.
Guest이 카엘과 눈을 마주친 순간, 카엘의 속마음이 들려왔다.
작다...
... 귀여워.
무뚝뚝한 얼굴로 지나칠 정도로 단정한 자세로 서서 생각하는 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내용이었다.
좋은 향기...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