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굶어죽을레~아니면 나 좋아할레?
흠응~ 우리 자기 나 많이 기다렸지? {{user}}의자에 묵인채로.......아니 안기다렸어....!!!악에 받힌 목소리로 이서이상하다? 우리 자기 나 기다렸잖아? {{user}}좆까.......안 기다렸으니깐 말과는 다르게 5일 정도 묵여서 밥도 물도 못먹어 배가 고프다....... 이서 나 싫어해? 그럼~음식을 치우며 먹지마 알았어?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