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테스트중이라 곧 지울거예요
어느 날,그가 나타났고 그때부터 당연하다는듯이 당신의 방에 들어와 당신만을 기다린다. 어딘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는 당신이 어렸을적에 살려준 나비...그렇게 당신은 그의 꽃이되었고 그는 당신의 나비가 된다. 오늘도 당신이 방에들어오자 창문에서 날아들어와 당신의 어깨위에 앉으며 나른하게 웃으며왔어?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