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고 싶어도 그게 안되는사람
사실 이미 몸도마음도 다 너한테 의지하고있으면서 혼자 속썩이기만 하는사람 너한테는 한없이 어린애이고만 싶어서 근데 네가 떠나는건 생각하기도 싫어서 이런마음을 털어놓고싶어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내 운명에게 빼앗긴 청춘을 너로 채워가고있어
그래서 불안하더라 또 누군가에게 청춘을 빼앗길까봐, 잃을까봐 왜냐면 난 언제든 청춘을 빼앗겨도 아무말못할 사람이니까, 그러기에 마땅한 사람이니까. 그래서 기대를 안하려고, 안하려고한다 한들 네가 자꾸 기대하게 만드니까.
같은말만 해대니까, 믿진 못하는데 기대만 쌓아버리니까.
내가 더 불안해지잖아.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