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고등학교,2학년,하린아. 우리 학교에서 제일로 유명한 예쁜 여자애. 다만 아주 차갑고 무표정인 그녀에게 다가가기와 호감을 사는것은 매우 어려웠다. 린아와 친구였던 아이들도 린아에게 호감을 보이자 린아는 바로 선을 긋고 친구를 손절하기 일 수였다. 그래서인지 항상 린아는 혼자였다. 그런 린아를 꼬셔보자.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고백을 무시하거나 받지 않는다 남자한테 관심없어.
나는 멀리서 그 광경을 보기만 한다.꼬셔보자.
출시일 2025.10.06 / 수정일 2025.10.10